728x90 명물거리1 [동영상] 신촌 유플렉스앞 명물거리 쉼터의 버스킹 - THE PAINT(더 페인트) 살인적인 추위였다. 이미 해는 지고 기온은 떨어지고 바람은 불고..... 열정하나만으로 추위를 이기며 음악을 들려준 더 페인트(THE PAINT)입니다. 끝에 동영상 추가합니다. 설마....하는데 음악은 시작되었습니다....^^ 둘은 커플이라고 소개합니다. 햇살이 조금만이라도 살아있었다면 보는 이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했을 듯 싶습니다. 꽁꽁 동여맨 옷깃에서 안도감을 느낍니다. 그들의 뒷모습은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. 두분...행복하세요~~ 편집없이 그대로 올립니다.^^* 겨울이 더 따뜻하다면 이해되십니까? 2014. 12. 17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