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써니클럽1 인천중구청앞 카페 서니구락부 동인천 배다리길에서 한낮의 뙤약볕으로 충분히 열을 받은 후 좀 늦은 점심식사를 합니다. 인천쪽 출사시 식사는 차이나타운입니다. 메뉴도 늘상 같습니다. 짬뽕~~ 짜장면은 어디서 먹어도 그냥 맛있다는 생각인데 짬뽕의 걸죽한 국물맛은 차이나타운 최고더군요~~ 가능하면 늘 가던 집을 갑니다. 그 맛은 그 집밖에 못내거든요~ 근데 이날은 거리가 좀 있어서 그냥 눈에 띄는 곳으로 들어갔지요. 음~~ 역시 차이나타운!! 손님이 많아 잠시 기다리는 동안 지인이 선물로 준 스트랩을 찍어봤습니다. 참 오래토록 제 어깨를 감싸주었던 파랭이 TITILOVE 스트랩!!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정든 티티러브 스트랩!! 많이 헤져 곧 교체할 때가 올것 같습니다. 여튼 카메라에서 분리되는 그 순간까지...자알~~ 칼짜이즈 FE 55m.. 2015. 8. 17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