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밴드죠1 싱어송라이터 밴드죠, 바람종 - 홍대버스킹0416, 홍대입구역8번출구에서 그리 많은 참석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세월호인양을 노래하는 홍대버스킹0416은 세월호와 버스킹이 분리되지않은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.이곳에서의 버스킹은 원래부터 세월호를 위한 버스킹이었고,세월호를 외침에 있어 버스킹은 항상 있었던처럼 말이지요~혹여 이렇게 느껴짐이 세월호라는 단어에 대한 둔감함을 말함은 아닌지 조심스러워집니다. 2015년 10월 25일오후 4시 16분어김없이 노래가 시작됩니다.언제나 그러했듯이 노란색 리본을 나눠주고노래를 들려주고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서명을 권유합니다.이날도 많은 분들이 작은 볼펜으로 큰 글씨를 써주셨습니다!! 밴드죠바람종이날은 두팀입니다. 많이 찾았던 곳이라 사진이 맨 그 사진입니다.뭔가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자 노력해봅니다.카메라를 바닥에 놓고 하늘을 향해 치켜세웁.. 2015. 10. 30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