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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는 길에 시선을 화~악 잡아끈다.
나무를 좋아하고 한지공예를 좋아하는 탓인지도 모르겠지만,
그 나무와 한지의 조합이 빛과 함께 참 이쁘게 조화를 이루었다.
마음같아서는 실내에 잠입하여 디테일을 담아보고 싶었지만,
동행했던 이가 좋아하지않을 수도 있고해서....
지나는 길에 잠시 걸음을 멈추어봤다.
또 다시 한주가 시작됩니다.
밤공기를 봐서는 내일 매우 추울듯 싶습니다.
감기조심하시는 한주되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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